무선 진동센서 PoC 결과, 모터 3대 16일 데이터를 운전 구간 중앙값으로 판정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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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 3대가 함께 구동하는 운전설비에 BROADSENS SVT-200V 무선 센서(진동, 온도) 4대와 GU300 게이트웨이 1대를 설치해 16일 동안 PoC를 진행했습니다. 기간 내내 4개소 모두 빠진 데이터가 없었습니다. 진동 변화는 판정 범위 ±15 % 안이었고 4일 정지 후 재가동에서도 같은 범위였습니다. 기간 중 경보는 0건입니다.
PoC 구성, 운전 시간이 일정하지 않은 설비의 집계 방식, 판정 결과를 데이터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PoC 구성, 센서 4개소와 게이트웨이 1대
모터마다 센서 1대, 설비 하단에 1대를 부착했습니다. 게이트웨이 1대가 네 센서의 데이터를 받으며 설치 당일 밤부터 수신을 시작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대상 | 운전설비 구동 모터 3대, 설비 하단 1개소 |
| 장비 | BROADSENS SVT-200V 무선 진동·온도 센서 4대, GU300 게이트웨이 1대 |
| 측정 항목 | 3축 속도 RMS, 3축 가속도 RMS, Crest Factor, 온도 |
| 기간 | 16일 (운전 161.2시간, 운전 구간 31개, 중간 4일 정지) |
| 기준선 | 설치 후 5일 데이터로 설정, 이후 게이트웨이에서 상시 판정 |
운전 시간이 매일 다른 설비의 집계 방식
하루 운전 시간은 최소 2.0시간에서 최대 19.0시간까지 차이가 났고 연휴 4일은 정지 상태였습니다. 이런 설비를 하루 평균값으로 비교하면 설비 상태보다 운전 시간 차이가 결과에 더 크게 들어갑니다.

집계는 운전 중인 구간의 중앙값으로 했습니다. 구동 모터 3대의 Crest Factor가 동시에 기준을 넘는 구간을 운전 구간으로 정의하고 가동 후 60분은 예열 구간으로 제외했습니다. 16일 동안 운전 구간 31개가 수작업 없이 자동으로 구분되었습니다.
데이터 처리 건수
| 단계 | 건수 |
|---|---|
| 게이트웨이 원자료 | 1,892,542건 |
| 10초 간격 표본 | 470,492건 |
| 정상 운전 표본 (결과 계산에 사용) | 158,769건 |
10초 간격 표본은 진동이 큰 순간이 결과에 지나치게 많이 반영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판정 방식, 기준선 대비 비율과 공통 변화 분리
절대값 하나를 경보선으로 두지 않았습니다. 설치 직후 운전이 안정된 구간을 기준선으로 설정하고 이후 값은 기준선 대비 비율로 봤습니다. 이렇게 하면 진동 절대값이 서로 다른 모터도 한 척도 위에 놓입니다.
다음 단계는 공통 변화 분리입니다. 여러 지점이 동시에 같은 방향으로 변하면 운전 조건이 바뀐 것으로 보고 특정 지점 하나만 벗어날 때 설비 이상으로 의심합니다. 판정 결과의 종류는 진동 증가, 충격 증가, 진동 소실, 운전 조건 변화입니다.

기준선 설정 절차는 정지·운전 반복 설비의 무선 진동 기준선 설정 4단계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판정 결과, 4개소 모두 기준선 대비 ±15 % 이내

기준 구간 대비 속도 RMS는 −7 ~ +2 %, 가속도 RMS는 −11 ~ +2 %로 네 지점 모두 판정 범위 ±15 % 안이었습니다. 기준보다 높아진 지점은 한 곳도 없었습니다. 변화 폭이 가장 컸던 구동 모터 1 가속도(−11 %)도 감소 후 일정하게 유지된 경우라 진동 증가 판정 대상이 아닙니다.
충격 징후는 Crest Factor로 확인했습니다. 네 지점 모두 상위 5 % 값이 중앙값의 1.2 ~ 1.3배 범위였습니다. 베어링 국부 결함이 생길 때 보이는 충격 증가 징후는 없었습니다.

온도 중앙값은 기준 구간보다 0.6 ~ 0.8 ℃ 높아졌는데 네 지점이 똑같이 움직였습니다. 게이트웨이 판정은 운전 조건 변화였고 경보 출력은 없었습니다. 지점별 절대 기준만 있었다면 정상 설비에 온도 경보가 걸렸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 항목 | 결과 |
|---|---|
| 데이터 수신 | 16일, 4개소 결측 없음 |
| 진동 변화 | 속도 −7 ~ +2 %, 가속도 −11 ~ +2 % (±15 % 안) |
| 충격 | Crest Factor 상위 5 %가 중앙값 대비 1.2 ~ 1.3배 |
| 온도 | 네 지점 공통 +0.6 ~ +0.8 ℃, 운전 조건 변화로 분류 |
| 경보 | 0건 |
4일 정지 후 재가동 비교, 정지 전과 같은 범위

장기 정지 뒤 첫 가동 때는 베어링이나 모터의 변화가 잘 드러납니다. 이 시점을 보려고 정지 바로 전 가동일과 재가동 뒤 가동일의 운전 중 중앙값을 비교했습니다. 차이는 속도 RMS −1 ~ +6 %, 가속도 RMS −1 ~ +3 %로 정지 전 범위 그대로였고 기준선은 재설정 없이 유지했습니다.
자주 받는 문의
기준선 수집 기간
설치 후 5일 데이터를 썼습니다. 수집 구간은 운전이 안정된 시간대를 화면에서 지정합니다. 설비 상태가 바뀌는 정비(베어링 교체, 정렬 등)를 마친 뒤에는 새로 수집합니다.
별도 서버·PC 필요 여부
필요 없습니다. GU300 게이트웨이가 자체적으로 판정합니다. 기존 관제 설비와 연결할 때는 Modbus TCP로 설비 점수와 판정 결과를 넘깁니다.
운전 시간이 매일 다른 설비에 적용
이번 PoC 대상도 운전 시간이 하루 2.0시간에서 19.0시간까지 달랐습니다. 운전 구간의 중앙값만 쓰기 때문에 하루 운전 시간이 길든 짧든 결과에는 영향이 없습니다.

무선 진동센서 도입 전에 우리 설비에서 먼저 확인하려면 설비 종류, 모터 대수, 하루 운전 패턴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센서 배치와 PoC 기간, 판정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함께 보면 좋은 자료
- 네이버 블로그 · 무선 진동센서 PoC, 모터 3대 16일 측정 결과와 판정 방법
- 유센스 홈페이지 · 모니터링 장비 (무선·유선 진동센서와 설비 상태감시)
- 진동 잔차 분석, 실측값과 정상 기대값 비교로 경보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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